요즘 아들의 최애 간식은 떡꼬치입니다~떡을 구워서 소스를 발라주면 너무 잘 먹습니다.처음에는 소떡소떡만 먹었는데 이제는 떡만 꽂아주어도 잘 먹습니다.그래서 요즘은 냉장고에 떡이 떨어지는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ㅎ처음에는 떡꼬치 만드는게 어려워서 태워먹기도 했는데 이제는 경지에 오른듯 합니다.ㅎㅎ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게 딱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몇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만들다 보니 이제는 맛있게 만들어지는 방법도 터득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찾게 되었습니다.ㅎㅎ무슨일이든지 경험을 하고 터득하는 노하우들은 따라가지 못하는 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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