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올때가 아닌데...왜 이렇게 속이 타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순간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얼굴의 열이 올라 이거는 갱년기이다...했는데....갱년기는 아니라고 합니다..그렇다면 왜 이런건지......
그래서 뜨거운 음식을 먹고 싶지가 않습니다..가슴속으로 아~주 찬 음식을 집어 넣고 싶은 마음뿐이라 시원한 냉면종류의 음식들이 생각이 나고 먹어야지만 살꺼 같습니다..화가 치밀어 오르는 이 현상의 원인은 대체 뭔지...속이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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