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보고 있으면 항상 웃고 있습니다~잠시 화가 나거나 슬픈 일이 있어도 금세 밝게 웃고 있는 아들을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그래서 순수하다는 생각도 듭니다.그런 순수함이 사라진지 오래인 내 자신을 보고 있으면 아들에게 배울점도 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웃게 됩니다.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웃음 띤 얼굴이 사라진지 오래이지 않나 싶습니다..아들을 보고 있으면 웃듯이 나도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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