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이가 아파서 고생을 했습니다.잇몸이 붓고 찬 음식을 먹으면 이가 찌릿찌릿할 정도라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를 못했습니다..몇일동안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하였더니 식탐이 폭발했습니다..ㅎㅎ몇일 고기를 먹지 못했더니 보쌈이 먹고 싶어서 배달주문했습니다~
그동안의 못 먹었던 한을 풀기라도 하듯이 쌈을 싸서도 먹고 쟁반국수에 고기를 돌돌 말아서도 먹으니 진정 맛있었습니다~우리집은 원래 소자를 시키면 양이 맞았는데 오늘은 중자로 시켜도 남지 않았습니다.ㅎㅎ특히나 여기는 마늘소스를 찍어 먹어서 그런지 전혀 느끼하지 않아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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