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걸까요?아니면 트롯이 대세인게 맞는 건가요?~트롯이 너무 좋습니다..예전에도 트롯을 조금씩 부르기는 했는데..제가 트롯을 너무 과소평가 했었나 봅니다..트롯은 부르기 쉽고 트롯가수분들은 다른 장르보다 덜 힘들꺼라 생각했는데.....트롯의 매력이 무궁무진합니다.

트롯이 나이드신 분들만 부르는 노래라고 여겼었는지도 모릅니다...하지만 트롯이 잠시잠깐 우리의 곁에서 멀어져 있었던 것 뿐이지 남녀노소 사랑할 수 있는 장르인거 같습니다...트롯열풍이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방송할때만 부는게 아닌꾸준한 관심으로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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