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작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내가 만든 수세미를 선물했는데 반응이 좋았지만 크리스마스를 얼마 남지 않고 준비를 했더니 힘도 들면서 많이 선물을 하지도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11월부터 시간이 될때 준비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오랜만에 수세미를 뜨지 않다가 뜨기 시작하니 재미가 들려서 몇일 사이에 많이 만들어졌습니다..질리기 전에 탄력 받았을때 많이 만들어 놓았다가 크리스마스에 많은 분들께 나눠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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