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 아들을 놀릴겸 밖으로 나왔습니다~날씨가 너무 따뜻하다 못해 덥기까지해서 저는 조금 놀아주다 그늘에 앉았습니다..아들은 햇빛이 쨍쨍 내리쬐고 땀이 나도 신이 났습니다~오랜만에 놀이터에 나오니 신이 난것 같았습니다.
아들을 기다리다 지루하여 세잎클로버에서 네잎클로버가 있나 쳐다보다 네잎클로버를 발견했습니다~이것이 정녕 네잎클로버가 맞는지 아리송했지만 그저 클로버라 믿고 싶었습니다~저에게 앞으로 행운이 찾아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저 일이 잘 될꺼 같은 느낌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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