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는 노을 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해가 질 무렵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볼 수 가 있는데 너무나 멋있는 모습에 매번 감탄사가 나옵니다.매일 똑같이 뜨고 지는 해이지만 그때마다 똑같이 지지 않는 해입니다.
자연은 언제나 위대하고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한결같습니다.자연 앞에서 우리는 보잘것 없는 존재인데 너무 자연을 파괴하고 있지는 않나 싶습니다.이제 자연 앞에서 겸손해지고 자연을 사랑하는 친환경적인 삶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절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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