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낳고 집안일을 하면서 손톱에는 전~혀 신경을 안쓰고 살아습니다.손톱에 신경을 써서 네일샵도 다녀본적이 있었는데 네일을 한 날에는 집안일 하면서도 신경이 쓰이고 거슬려서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서 전혀 손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지냈습니다.
손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갖고 살지 않으니 손톱이 더 망가지는 느낌이 들어 아트는 하지는 않더라도 케어는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네일영양제를 샀습니다.피부나 머리카락의 영양은 생각하면서 네일영양은 왜 신경쓰지 않으며 살았는지...이제부터 손톱미녀로 태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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