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베이커리카페 비맨션이 오픈을 하였습니다...동네에 큰 베이커리 카페가 생긴다는 말에 다들 기다리고 있었지만...시간이 흘러도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공터에 건물을 지어서 생긴 베이커리 카페라 공사 진행부터 봐 왔었는데...내부 인테리어까지 다 된거 같아도 오픈은 하지 않다가 오픈일자만 적어 놨었습니다..
그러나 오픈 날짜가 되어도 오픈을 하지 않고 미루기를 2~3번...그래서 동네에서는 양치기 카페라는 말도 나왔습니다..ㅎㅎ시간이 더 흐르자 응원을 하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ㅎㅎ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오픈한 비맨션카페~양치기카페가 더 정감이 가지만 우여곡절끝에 오픈한 카페이니 대박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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