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랑
소담촌에 다시 왔습니다~
greenfreshqueen
2020. 2. 11. 21:55
야채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야채를 무한으로 먹고 싶을때에는 항상 소담촌이 생각납니다~소담촌은 야채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샤브샤브 뷔페에다가 가격도 저렴하여 자주 찾아가도 부담이 없습니다..이런 생각은 모든 사람들도 똑같이 하는 생각인가 봅니다.
동네에 있는 소담촌을 방문할때마다 늘~사람들로 가득차 있거나 운이 좋게 대기를 안하고 들어가도 금방 사람들로 가득찹니다~하지만 시간에 구애도 안 주시고 셀프바로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도 있어 마음이 편안합니다..소담촌이 가까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