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중화요리 맛있습니다.

greenfreshqueen 2020. 1. 21. 17:58

집에서 중화요리를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중화요리를 먹을때는 항상 하는 고민이 짜장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가 고민입니다.거기다가 탕수육을 더 시켜야 할지도 고민입니다~^^;오늘은 어려운 고민을ㅋㅋ하지 않고 모두 다 시켰습니다.조금 남으면 남겨두었다가 먹어도 되니 욕심좀 부렸습니다.

중화요리는 가게에 가서 먹는게 가장 맛있긴 하지만..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먹고 싶은 마음이였던지라..맛이 조금 떨어져도 집에서 먹었습니다..집에서 먹으면 편하게 천천히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아들과 함께 중화요리로 호사를 누렸습니다.^^ㅋ